박현준 웰빙200 대표는 "오늘 처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IR을 진행해 봤다"며 "온라인으로만 판매하는 제품을 프랜차이즈 등 오프라인 사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자들에게 IR뿐만 아니라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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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금원, 웰빙ㆍ혁신 앞세운 농업 스타트업 VC 매칭 '판 깔았다'
웰빙200은 면역, 항염증 관련 건기식을 활용해 외형 확장을 노리고 있다. 투자 유치를 통해 오프라인 직영점, 프렌차이즈 사업화를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