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9일, 코트라 덱스터 (디지털 수출종합지원센터(digital eXport Center)) 2025년 3기에 참여하는 34조 (이하, 웰빙200 수출팀34) 와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덱스터는 전국 대학생들로 구성된 약 5인으로 구성 팀이 8주간 기업과 함께 디지털 기반의 수출 활동을 펼치는 프로그램입니다.
웰빙200의 제품을 세계에 소개하는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첫 모임에서 웰빙200은 약 2시간 동안 수출형 신제품에 대해 소개하고, 제품의 차별성과 글로벌 수요 전망, 잠재 바이어 유형 등을 공유했습니다. 웰빙200 수출팀34 역시 해외 시장을 겨냥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의 일정을 준비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단기 수출팀 운영을 통해 웰빙200이 세운 목표는 다음과 같이 명확합니다.
- 첫 번째 수출형 신제품(2025.9월 공개) 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 브로셔, 가격표, MOQ 등 수출을 위한 문서 체계 완성
- 제작된 디지털콘텐츠를 전 세계 잠재 파트너에게 전달
- 관심을 보이는 잠재파트너와 상담을 통해 수출 3만 불 이상 달성
- 오프라인 수출상담회에 참여하여, 현장에서 팀으로 협력 수행
웰빙200은 이번 덱스터 활동을 통해, 단순한 해외 제품 판매를 넘어,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장기적 시장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웰빙200 수출팀34의 구성원인 학생들의 젊은 에너지와 창의성이 웰빙200의 비전과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여정이 기대됩니다.
웰빙200 수출팀34 팀구성
- 6인 : H.W. Eom, Y.S. Park, M.J. Kim, N.K. Lee, Y.B. Kim, 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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