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서울 코엑스 1층에서 열리고 있는 ‘2024 농식품부 × COEX: FOOD WEEK’ 식품전시회.
그 입구에 위치한 ‘올해의 신제품 특별관’에 웰빙200의 신제품 ‘요거트부스터 초록농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기존에 헬스포라꼭씹 으로 출시한 제품을 요거트부스터라는 별칭으로 소개했습니다.
요거트를 더 특별한 슈퍼푸드로 바꾸는
‘파이토케미컬 프리믹스’,
그것이 바로 요거트부스터입니다.
장 건강을 넘어, 건강수명의 길로
요거트는 많은 분들이 즐겨 드시는 제품입니다.
그리고 장 건강은 면역력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죠.
최근 치매와도 관련이 깊다는 연구들도 있습니다.
저희는 여기에 한 가지 더해보고자 했습니다.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한 슈퍼푸드를 요거트에 더해보면 어떨까?
- 요거트 유산균의 활성화
- 파이토케미컬의 흡수 촉진
- 요거트의 풍미 개선
‘요거트부스터’는 이 세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분말형 부스터로 설계되었습니다.
이미 출시한 헬스포라꼭씹을 요거트토핑분말로 상용화 시장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시리즈: 초록농원
이번 전시에 소개된 제품은 ‘요거트부스터 초록농원’.
브로콜리새싹, 모링가, 마카 등 초록 컬러의 슈퍼푸드 원료를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요거트에 더해 섭취하면, 요거트가 더욱 건강을 위한 식품이 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제품이 성공한다면,
내년에는 두 번째 시리즈인 ‘보라농원’이
안토시아닌 중심의 레시피로 개발되어 출시될 예정입니다.
총 7가지 컬러 시리즈로 확장될 이 라인은
중년을 위한 건강 루틴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입니다.
제품보다 중요한 건 ‘철학’
저는 단순히 건강식품을 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초고령사회에 필요한 특히 인지유지에 좋은 솔루션을 만드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 요거트부스터는 생활 속 데일리 건강 루틴
- 현재 개발 중인 보충제는 암·치매 등 노화대응을 위한 기능성 식품
- 다음 달에는 암 환우 대상 설포라판 보조식품 컨셉 시제품도 출시 예정입니다.
우리는 점점 건강을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 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그 시작은 어렵지 않아야 합니다.
요거트에 한 스푼 더하는 것 처럼요.
시작은 작지만, 가능성은 크다
전시관 한쪽에 놓인 작은 제품 하나.
하지만 그 안에는
- 신생기업의 새로운 시장에 대한 도전 용기,
- 기능성 식품의 철학,
- 중년 고객의 삶의 질을 높여 치매사회화를 감속이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현재는 인지도도 자금도 부족하지만,
향후 세 번째 제품 출시 이후에는 소비자와 시장 모두가 더 명확한 반응을 보여줄 것이라 믿습니다.
당신의 요거트 위에, 건강을 한 스푼 더해보세요
‘요거트부스터 초록농원’은
현재 스마트스토어 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며,
판매가 안정화되면 건강한 선순환 비즈니스 구조도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phytochemical/products/11118680200
"중년의 건강관리"
웰빙200은 요거트부스터 시리즈를 통해
초고령화 시대에 연착륙할 수 있는 새로운 생활습관을 제안합니다.
헬스포라꼭씹 시제품개발 -> 요거트를 위한 토핑분말, 요거트부스터로의 전환과정,
시장과 호흡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네요.
– 박현준 드림

